스팽글의 펄이 은은하게 반짝거려
고급스럽고 적당히 화려한 무드를 연출해주는 가디건이에요 :)
사진보다 영상이 더 예쁜 제품
펄이 은은하게 반짝여 실물로 봤을때가 훨씬 더 예쁩니다 :)
스판끼좋은 이너나시는 자켓이나 가디건 이너로 제격이에요 :)
적당한 파임과 봉제선 없이 컷팅의 깔끔한 마무리가
아우터를 더욱 눈길가게 해준답니다.
봄철 가디건으로 적당히 도톰한 두께감이라
가디건이지만 자켓처럼, 이너에 기본티와 매치하셔도 좋아요.
밴딩이 들어있는 팬츠는 전체 스판으로
착용감이 정말 편해요.
넓은 밴딩으로 배가 나와도 딱 잡아주는 느낌과
162cm기준 신발을 살짝 내려오는 길이감이라
다리도 길어보이구요 :)
무릎이 나오지 않아서 오랫동안 변형없이 입기 좋아요.
무엇보다도 정말 정말 편해서 강추템입니다 ㅎㅎ